[정보] 동물과 함께라면 <동물복지 5가지 원칙 그리고 자유> 꼭 지킵시다.

동물복지란

 

동물이 배고픔이나 질병 따위에 시달리지 않고 행복한 상태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정책이나 시설. 식용으로 소비되는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이 열악하고 지저분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고 최대한 청결한 곳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 권리를 포함한다.

 

즉,

사람이든 동물이든 안 아프고 잘 먹고 잘 사는 게 중요하며 제일 좋다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던

동물원에서 야생동물들을 케어하던 

 

 

자신이 동물과 관련이 있다면

 

최소한 아래의 조건들을 지킬필요가 있으며 무조건 노력해야한다. 

 

 

 

 

 

< 동물 복지 5가지 원칙>

 

 

 

 

 

 

 

* 배고픔, 목마름, 영양 부족으로부터 자유

 

 

- 단순히 배만 부르게, 목만 안마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학 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균형있는 식사와 물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 적당한 환경과 안식처를 보장받을 자유

 

 

- 어느 정도가 적당한것이냐고 생각할 수 있다.

 

해당 종의 특성에 맞는 기본적인 환경과 정신적, 신체적으로 만족을 느낄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질병과 예방을 받을수 있는 건강관리로부터의 자유

 

 

- 부상이 생기면 치료하고 질병의 예방은 당연하며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지않게 환경설계부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관리를 유지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

 

 

- 말 그래도 정상적인 생물학적 행동 표현이다.

 

자연에서 행동하듯 어디서든 표현할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 공포와 고통 그리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

 

 

-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을 기본으로 모든 동물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 행복을 우리 건드려서도 안되고 건들 권리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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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로 지키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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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독자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며 

필자가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하는 것이다.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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