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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책리뷰] 오직 동물을 위한 마음 하나,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동물들을 구하지 못하더라고 내가 하는 일이 인간의 양심에 깊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믿었다."_본문中 는 저자인 로렌스 앤서니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이다. 실제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고도 위험한 상황이다. 그 속에서 오직 동물들을 생각하여하는 모든 행동들이 대단하고 본받고 싶으며 그 모든 감정을 글로 표현을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글을 읽다 보면 그의 이야기 속에 빠지게 되고 그의 생각이 보이는 것 같다. 그렇기에 더 잊을 수 없을 것이고 직접 그 상황에 있는 거 마냥 더 오래 기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필자에게 정말 많은 감명을 줬고 귀감이 되었다. 그중 하나는,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만이 있다면 분명 그것을 보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기게 절대 포기.. 더보기
[책 리뷰]사육사 책? 추천책, <아베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리뷰&후기!! Book name : 아베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의 작가 아베 히로시 자전 에세이 철부지 소년이 막막한 사춘기를 거쳐, 동물원 사육사로, 그림책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이책은 한 사람의 에세이이다. 스펙타클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았고 많은 생각에 빠지게 했다.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기 좋았으나 내용은 가볍지 않다고 생각한다. " 생명을 맡는 일" "사육사이기에 동물을 기르는 괴로움을 더욱 더 느낀다' "돌봄에 대한 죄의식" "이번 죽음통해 다음 생명을 살린다" 공감가거나 이해가 간다면 충분하다. 같이 노력해보자. https://m.blog.naver.com/tldh4020/221949201535 [책 리뷰]'아베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리뷰&후기!! '폭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