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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

[꿀팀] <국가별 동물 보호법> ENDANGERED ANIMALS GRAPHIC ARCHIVES 02,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사라져가는 동물들에 대한 기록 02권에 나오는 을 소개해 볼까 한다. - Animal protection laws by country 국가별 동물 보호법 / Japan 일본 1973년 동물보호법이 제정되었으며, “누구도 동물을 해치거나 동물 학대를 자행해서는 안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모든 포유동물에 대한 학대를 범죄를 규정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사망 사키 거나 상해를 입히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백만 엔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 병들게 할 경우, 또는 그러한 형태의 학대를 할 경우 최대 50만 엔 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06년 재정된 동물 애호 .. 더보기
[꿀팁] 세상에게 던지는 <동물관련 명언> ENDANGERED ANIMALS GRAPHIC ARCHIVES 01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사라져 가는 동물들에 대한 기록 01권에 나와 있는 명언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I am in favor of animal rights as well as human rights. That is the way of a whole human being. 나는 인권만큼이나 동물의 권익을 소중히 여긴다. 이는 모든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_Abraham Lincoln 에이브러햄 링컨 / 1809~1865 The 1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The question is not, "Can they reason?" nor "Can they talk?" but rather, ".. 더보기
[생각]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 내가 신이 된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한 번 즘은 신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여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 이해가 어려운 분들이 계실 것이다. 무슨 사이비 블로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신이 될 수 있는 순간이 있다. 인간사에 개입은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 존재들에게는 신이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아래 링크의 필자의 다른 블로그에서 한번 확인 해보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tldh4020/222623332346 [생각] 만약 신이 있다면 우리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 혹시 바비인형을 아시는가? 사람 같은 인형으로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또 다른 친구가 되어.. 더보기
[생각] 대형 앵무새 울음소리, 왜 크고 시끄러울까 ? - 독자들은 대형 앵무새라고 하면 어떤 친구들인지 대강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친구들의 울음소리 역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음이라고 표현하며 이것 때문에 큰 스트레를 갖고 살아가는 분들도 꽤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대형 앵무새들은 울음소리가 그렇게 크고 시끄러울까? 그 이유야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 보아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교정(?)이라는 것도 소개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 . 아래 필자의 견해 속에서 대형 앵무새의 울음소리의 이유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고 또 생각해 보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tldh4020/222619688005 [생각] "대형 앵무새는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이 글을 읽는 독자들.. 더보기
[생각] 인간에게는 주인공 심리가 있다? '주인공심리'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없다. 하지만 무슨 말을 하는 단어인지는 느낌이 온다. 아마 심리 쪽을 전공하신 분이라면 이런 쪽에서 무슨 용어가 어울리는지 단번에 말할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필자는 그러지 못해 이렇게 만들어 보았다. 필자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둘씩 정리하는 중이다. 늦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꾸준히 해볼까 한다. 아래의 글은 필자가 어느 한 동물원에서 일을 하며 생각한 것을 작게나마 옮겨 적은 이야기다. 재미가 없을 수도 있고 불쾌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악의를 가지고 쓴 글은 아니며 단순히 한 사람의 머릿속을 본다고 생각해 주면 감사하겠다. 그저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하고 싶음 마음이 컸을 뿐이다. https://blog.naver.com/tldh4020/222.. 더보기
[책 리뷰]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서 <제인구달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 "그(루이스)는 '이론으로 머리가 가득 차지 않은' 사람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 .. .. 그는 단지 학위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정으로 침팬지들 속에서 살면서 이들의 행동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무한한 참을성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내가 바로 그 사람이 아닌가?"_책 일부 中 동물과 관련된 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제인 구달님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필자도 학교나 그 외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접했으며 그 업적도 모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책은 갑자기 눈에 띄어 읽게 되었는데, 만약 이번 책을 읽지 않고 제인 구달을 안다고 했다면 조금 창피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인 구달님의 마인드와 열정에 큰 감격을 받았다. 제인 구달님은 어린 .. 더보기
[책 리뷰] 여러분은 동물원을 어떻게 바라 보시나요? <동물원 기행 : 런던에서 상하이까지, 도시의 기억을 간직한 세계 14개 동물원을 가다.> 이 책은 대만의 한 소설가가 런던부터 상하이까지, 약 2년 동안 여러 동물원을 여행하며 글을 쓴, 제목 그대로 동물원 기행이다. 책을 읽다 보면 그저 동물원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만 적은 단순한 기행이 아니 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에게는 동물원이 어떤 의미인지, 저자는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을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특유의 편암함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분위기로 ‘정말 같이 동행하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동물원을 여행하면서 각 나라와 지역에 대한 역사와 관련 에피소드도 소개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여러 동물들이 처한 상황과 이야기에 저자의 견해를 철학적이며 문학적으로 녹여 놓았다. 그렇기에 저자의 감.. 더보기
[책리뷰] 동물보호의 시발점, 감동적인 동물역사 속으로 <잘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방사 프로젝트> “인간을 바라보는 동물들의 낙망한 눈빛이 동물원 자신의 존재 기반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제돌이와 돌고래들은 은폐된 가해를 드러냈고 사람들의 죄의식을 자극해 역사를 바꾸었다.”_책 일부 중 역사를 바꾸었다. 이 책은 지구환경과 인간-동물 관계에 관심이 많은 한 기자가 불법 돌고래를 취재를 하다가 쇼돌고래의 현실을 맞이하고 결국은 불법으로 포획된 돌고래들을 방류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스토리 안에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또 사람들과의 갈등, 정치 그리고 세상에 던지는 크나큰 도전과 변화가 들어있다. 책의 저자가 이 책으로 바라는 것은 딱 한 가지다. 돌고래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많은 생각과 감정이 오고 갈 것이며 과거의 우리나라가 동물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도 짐작을 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