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본문 바로가기

이야기공유

[정보] 동물과 함께라면 <동물복지 5가지 원칙 그리고 자유> 꼭 지킵시다. 동물복지란 동물이 배고픔이나 질병 따위에 시달리지 않고 행복한 상태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정책이나 시설. 식용으로 소비되는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이 열악하고 지저분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고 최대한 청결한 곳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 권리를 포함한다. 즉,사람이든 동물이든 안 아프고 잘 먹고 잘 사는 게 중요하며 제일 좋다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던 동물원에서 야생동물들을 케어하던 자신이 동물과 관련이 있다면 최소한 아래의 조건들을 지킬필요가 있으며 무조건 노력해야한다. * 배고픔, 목마름, 영양 부족으로부터 자유 - 단순히 배만 부르게, 목만 안마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학 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균형있는 식사와 물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보기
[생각] 윙 트리밍(윙컷) 하면 안되는 이유 / 개인적인 생각 / 이야기 공유 혹시 반려조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가? 또는 그럴계획이라면 , 흔히 말하는 에 대해서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예전에 이에 대해서 잠깐 핫했던 적이 있었다. 필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하면 안되는 이유를,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해야하는 이유를 소개 할까 한다. 미리 말하자면 여기 적힌 모든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강요도 안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비판도 안 한다. 다른 사람들과 생각의 차이를 알고 싶을 뿐이다. 혹시 윙 트리밍(윙컷)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거나 또는 그런 필자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blog.naver.com/tldh4020/221982388689 [생각] 윙 트리밍(윙컷) 해야 하는 이유 / 개인적인 생각 / 이야기 공유 ​​​다들 반려 조왕 함께 생활한다면 또는 그럴 계획이 있.. 더보기
[경험] 반려조 '정서혁'과 함께 할 때 있었던 일 / 반려조 경험 /반려조 산책 위 사진의 새는 필자의 반려조 공작비둘기의 하이브리드, 그냥 백 비둘기 '정서혁'이다. 필자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필자는 서혁이를 자주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 낮이건 밤이건 하루 1,2번 이상은 산책을 했다. 물론 필자의 반려조인 서혁이는 윙컷이 안되어 있었고 , 산책을 할 때 필자는 서혁이를 계속 보고 있었다. 그때도 다른 날과 다를 거 없이 산책을 하고 잠시 앉아서 쉬고 있었고 서혁이도 필자 앞에서 쉬고 있었다. 이제 다 쉬고 막 일어나려고 할 때 갑자기 서혁이가 푸드덕하고 하얀 털을 뿜으면서 달아났던 것이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몰랐을 때 앞에는 노란 바탕의 검은색 점박이 고양이 한 마리가 서있다가 필자와 눈을 마주치고 휙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날아간 서혁이를 다시 불러서 보았을 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