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지침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리뷰]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서 <제인구달 침팬지와 함께한 나의 인생> "그(루이스)는 '이론으로 머리가 가득 차지 않은' 사람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 .. .. 그는 단지 학위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정으로 침팬지들 속에서 살면서 이들의 행동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무한한 참을성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내가 바로 그 사람이 아닌가?"_책 일부 中 동물과 관련된 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제인 구달님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필자도 학교나 그 외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접했으며 그 업적도 모르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책은 갑자기 눈에 띄어 읽게 되었는데, 만약 이번 책을 읽지 않고 제인 구달을 안다고 했다면 조금 창피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인 구달님의 마인드와 열정에 큰 감격을 받았다. 제인 구달님은 어린 .. 더보기 이전 1 다음